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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하우스 고객만족도!!

스토리하우스

2008-08-06 01:04:48, 조회 : 5,390, 추천 : 288

안녕하세요 스토리 하우스 입니다
이번 고객만족도 설문조사를 통해
좀더 높은 서비스를 제공 해드리고자합니다
많은 의견 부탁바랍니다

바른생활 NZEO

글은 인터넷에서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입니다.
상대에게 상처를 주기보다 같이 즐거워 할 수 있는 코멘트 부탁드려요.

2024-04-20
09:14:08

최보람

다른 싸이트 가입 중 필요한 우편번호때문에
주소로(신림2동 110-80) 검색했는데
검색에서 나와서 우연히 들르게 됏네요
제가 살고 있는 곳이 나오니 반갑군요 하하

홈피 온김에 글 하나 남기고 갑니다.^^

현재 3월초에 입주해서 2개월정도 살았는데요. (1층)
여기저기 방 알아보시는 분들...
주저하지 말고 스토리하우스로 컴온요!!ㅋㅋ

우선 원장님과 실장님이...너무 좋으셔서...;ㅁ;
정말 가족같이 대해주시고...잘 챙겨주시고...너무 잘해주시고..
너무 따뜻하신분들이어서...
집 떠나 있는데도 가족같은 포근함을 느낀답니다^^

그리고 제일 좋은건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아
정말 깨끗하다는거....^^ !!

그리고 일주일에 한두번씩 간식 주실때도 있고
공부하는 학생들이 매번 반찬도 있는반찬 대충 꺼내먹고 영양가 없다고
손수 특별메뉴까지 한번씩 해주시고....
지금까지 고시원에서 줘서 먹은게
이런 고시원 또 어디 있나요? 아마 여기 밖에 없을듯.^^
음...육계장,오징어덮밥,잡탕밥,잡채,요플레,유부초밥,버섯두부국,뻥튀기,스파게티, 짜장밥, 카레밥, 도너츠, 오삼불고기,수박,과일야채샐러드,,,기타등등(기억이 여기까지밖에;;),,,,,맛나게 먹었네요^^

그리고 주변에 병원, 식당, 대형마트(1분도 안걸림), kfc, 다이소(생활용품점), 버스정류장(2분거리), 약국, 관악산 등이 있어서 편리하구요~

아 .. 라면도 종류별로 있어요ㅋㅋㅋ
신라면,짜파게티,비빔면,너구리,안성탕면..?? 등등?? ㅋㅋ

안좋은점이 있다면...딴방은 안그런거같은데
제방 바로 옆이 식당 뒷문이라서....ㅜㅜ
공부하는 저한테는 그게 제일 거슬리네요..
(잠만 자는 사람.직장인이나, 윗층은 상관없을듯. 전 1층 특이지역(?)인지라..ㅠ)

그래도 지금 살고있는 여기가 좋아서 다른 고시원으로 옮기기보단
근처 독서실을 다닐려고 하고있어요,,

아무튼 좋으니까~~~~강츄강츄 백만번 때리고 가염,,
오면 아마 후회하지 않을껍니다,,ㅋ

2008-08-06
01:07:35

신다솔

이 글 쓰신분 옆방 사는 사람인데요 ㅋㅋㅋ
저도 택배 주소 찾으러 왔다가 들렀는데..;
고시원 여러군대 살아봤지만 여기 같은곳 없어요 진짜^^ㅋ

2008-08-06
01:08:20

김혜숙

전 위에분 대각선 맞은편에 사는 사람인데요 ㅋ
저두; 주소찾다가 들어왔어요;
전 처음 고시원온건데- 정말 좋아요 ㅋㅋ
독서실이 체질상 좀 안맞는 사람이라 방에서 공부합니다만,
정말 조용하고 좋아요 ㅋㅋ
너무 밖에 안나가서_원장님이랑 실장님이 걱정도 많이 해주시구요;
이것저것 맛있는것도 많이 챙겨주신답니다 ^^*
시설이야 두말할 필요없이 정말 깨끗^^
제방만빼고?ㅋㅋ

정말 망설임없이_ 오셔요 ㅎ

2008-08-06
01:08:58

MISS.LEE

여기 3달정도 살다가 나온 사람인데요, 일단 강추 합니다. 위에 분들이 써놓으셔서 더 말할것두 없구요~.. 솔직히 지금은 원룸에 살고 있는데 물값, 전기세 따로 신경안쓰고 라면 꽁짜로 먹구 화욜 금욜마다 배불리 먹었던 스토리하우스가 그립네요..지금 나온거 후회하고 있어욤! 원룸계약 끝나면 다시 스토리하우스로 들어갈 생각이구요 환하게 웃어주시던 원장님 총무님이 그립네요! 두분 모두 보고싶어욧!!! 정말 망설이 없이 오셔요~~~~

2008-08-07
10:32:00

이민형

저는 한 2달전쯤에 나온 사람입니다
3층에 한 6개월정도 있었고요...취업이 좀 먼곳에 되서 이사하게되었습니다. 스토리하우스에 오기전 3개의 다른 고시원에도 있었는데요...역시 스토리하우스가 제일 좋았던것 같네요..지금은 원룸에서 지내고 있는데 왠지 모르게 스토리하우스가 그리워 들렸다 글남기고 가네요. 우선 원장님과 총무님들이 어머니 처럼 잘해주셔서 꼭 집에서 생활하는 것같은 느낌이었고요...매주 2번나오던 특식들 (특히 제육볶음) 정말 최고였습니다
원룸에 사니 전기세,수도세, 생활비 장난아니게 나오는데 그럴때마다 더욱더 돌아가고 싶네요 ㅋㅋ
원장님이 이글 보실지 모르겠지만...역시 좋은 환경 마련해주셔서 이런시국에 좋은 곳에 일을 구할수 있지 않았나 싶네요
그동안 참 감사했다고 말도 못하고 온것같은데
이글을 통해서나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앞으로 사업번창하시길 빌께요

지금 고시원을 구하고 계시는분들이 있다면 강추입니다

2008-08-22
03:57:36

울산*

전 2달 정도 방학때 잠깐 있었는데요 ~
정말 괜찮았습니다 ^^ 지하철역 까지 버스 타고 한 세정류장? 정도니까 환승하면 괜찮았구요 ~ 좀 귀찮긴 하지만 버스도 많고, 정류장도 가깝고 ~ 또 바로 앞에 마트가 있어서 너~무 편했구요^^ 그리고 매주 음식 해주신거 ,, 아 정말 다~ 맛있었어요 ~ 제가 잡채 좋아하는데, 나가기 전 주 인가 ?? 잡채 하신다고 꼭 먹고 가라고 챙겨주셨는데 그 날 약속이 있어서 못 먹은게 너무너무 아쉬워요 ~ 저도 정말 제육볶음 정말 맛있었어요 ㅋㅋㅋ 최고에요 ~ 추어탕도 맛있었구요 ~ 제가 아는 사람이랑 같이 서울에 갔었는데, 그 분 고시원에는 계란도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ㅋㅋ 엄청 부러워하셨어요 ㅋㅋ

2008-11-26
22:05:19

스토리하우스

- 2009년 4월 22일 진주화씨 작성글-

20만원 짜리방 살다가 일주일도 못버티고 나와서 스토리하우스에 들어갔습니다.

저는 취업준비를 하면서 알바를 하고 있었던 터라 알바에 가까운 곳에 들어갔는데 첫인상은 정말 깨끗하고 주방에 넘처나는 라면과 계란덕분에 아주 좋았습니다.

저도 이곳을 들어가기전에 여러분들처럼 글들 다 클릭해보면서 읽어보고 알바시켜서 쓴 글들은 아닌지 생각했습니다.

제가 스토리하우스에 들어가도록 한 글이 있습니다. 지금은 어디있는지 잘 모르겠는데, 2달만에 취업이 됬다는 글입니다.

졸업 후 취업이 되지않던 터라 나도 저기 들어가서 2달안에 취업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으로 들어가서 솔직히 공부는 많이 못했지만 두달을 2일 앞두고 중소기업에 취업을 해서 일주일정도 다니고 있습니다.

이것이 저를 스토리하우스에서 나오게한 이유이구요. 직장이 너무 멀어서 다닐 수가 없더군요.

만나면 항상 웃으면서 인사해주시고, 잘해주셔서 혼자 살고 있는 지금 누우면 가끔 생각이 납니다.

퇴사일 3일 남겨놓고 취업때문에 나가야 될것 같다고 말씀드릴 때도 다른데 갔았으면 늦어도 일주일전에는 말해줘야지 갑자기 나간다고 하면 어떻하냐는 태도일텐데 이곳 아주머니께서는 잘 됬다고 잘됬다고 하시며 약간은 글썽이시며 축하해주셨습니다.

나가는 날 감사했던 마음에 음료수 한병 사다드렸는데 택시불러서 이사하라고 돈을 쥐어주시며 인사해주셨던 마직막 모습이 생각이 나네요.

아주머니 말씀에 저 전에 2달만에 취업해서 나간 분도 3층 쓰셨는데 저도 이상하게 3층이라면서 의아해하셨습니다.

말이 길어졌네요^^ 스토리하우스 들어오셔서 후회 없을 겁니다. 조용하고 깨끗하고 먹을 것도 많고 옥상도 있어서 좋았어요.

혹시 들어오실 생각 있는 분들은 직접가서 보시는 게 좋아요. 저도 그랬거든요. 글 읽어주신 분들 좋은 일들 많으시길 바라겠습니다. 감기조심하세요~

2009-05-21
10:06:12

조진희

작년 2월~7월까지 2층에서 살던 사람이예요!
쓰신 것 처럼, 화요일과 금요일에는 특식을 만들어주세요!
기본적으로 있는 라면과 김치, 계란, 커피 말고도
고기볶음이나 잡채같이 챙겨먹기 힘든 맛난 음식들 해주세요.
오징어볶음이 엄청 맛있던 걸로 기억해요^^

제가 어느날 밤 늦게 갑자기 체한 적이 있었는데요,
원장님께서 익숙하신 듯 제 손을 따주시고 약을 주셨거든요,
집에 엄마랑 전화가 안되서 힘들었는데
원장님 덕분에 체기 내려가고 편히 잘 수 있었네요^^

12월 말에 다시 들어갈까 해서 검색하던 중
댓글 남길 수 있게 되어서 쓰고 갑니다^^
만약 12월말에 가게되면 다시 뵙고 싶네요,
그때도 잘 부탁드립니다~

2010-11-28
19:10:28

김정애

우리아이가6개월동안공부하던곳입니다 원장님이한결같고너무잘해주신다고 올때마다 얘기합니다 분위기도좋고잘해주셔서좋은결과가 나온것같습니다 다시한번감사하고 여러사람에게 강력추천합니다

2012-10-10
00:07:19

ㅅㅈ긧

입실하고 싶어서 홈페이지 둘러보고 있는 중인데 무슨 연달아 추천글이 이렇게 많은지..........알바 쓰나...

2015-09-25
20:29:29

스토리하우스

안녕하세요
스토리 고시원입니다

이곳에 글 남겨주신분들은 모두 퇴실하신 분들입니다
벌써 3년전이네요
오해마시고 서로에 정이라 이해해 주세요
더 노력하겠습니다

2015-09-26
16:58:29

123

2018-06-01
10:58:47

dongdong8

2018-06-15
14:53:37

wwwe

2018-08-14
15:15:33

clibin009

2018-08-15
17:26:27

2018-08-21
17:32:37

xiaojun

2018-09-18
18:24:00

zzzzz

2018-10-10
09:5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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